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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즐거운 율 | 2008/09/10 00:01 | 03 _ 무지개 사진관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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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날 오후무화과 잎 하나살며시 떨어져자기 그림자에몸을 싣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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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런 고양이는 아무리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겠어요.
자기도 놀아 달라는 뜻인지..
괜히 주인에게 심술 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..
암튼, 초면에 실례 많았어요. (랜덤타다가 들립니다)
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.
고양이의 은근한 관심과 심술이
점점 더 빠져들게 만들거든요~^^